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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풍교역 'ASX AT-500', 초대형 500㏄ 헤드 장착 … 비거리 극대화
초대형 500cc 헤드 ASX AT-500 드라이버는 현존하는 드라이버 중 최대 용적을 자랑한다. [사진 청풍교역]괴물 드라이버라는 애칭으로 알려진 초대형 500cc 헤드 ASX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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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거리 늘리고, 미스샷 손실도 줄였죠
테일러메이드가 아이언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비거리를 제공할 로켓블레이즈 아이언을 출시한다. 로켓블레이즈는 지난 11월 초, 양용은 프로가 스키점프 국가 대표팀과 비거리 대결을 하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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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헬스코치] 백스윙을 과도하게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
유재돈의 해피골프클리닉 어제 골프방송을 시청하다가 재미있는 대화를 듣게 되었다. 대화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. “요즘 볼이 잘 맞네. 연습많이 하나봐” “비결을 알았어요. 백스윙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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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워진 그녀가 온다, 가을은 이제 ‘여자의 계절’
가을이 남자의 계절이라고? 골프에서는 이런 말이 통하지 않는다. ‘남자의 계절’ 가을에 여성 골퍼를 겨냥한 다양한 골프용품들이 쏟아지고 있다. 투어스테이지를 수입 판매하는 ㈜석교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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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헬스코치] 골프 10년 비거리는 팔꿈치에 달렸다
유재돈의 해피골프클리닉 한국골프필라테스협회유재돈 회장골프를 시작한 이상 아마추어 이건 프로선수이건 올바르고 완벽한 스윙자세에 대한 끝없는 도전이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. 만일 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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콜럼버스 달걀 같은 발상 … 모양·소리 이질감 극복이 성공 열쇠
신지애의 유일한 메이저대회 우승은 2008년 브리티시 오픈이다. 당시 신지애는 PRGR 클럽을 썼다.PRGR은 프로 기어(Pro Gear)의 약자다. 아마추어들이 이 클럽을 잡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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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golf&] 고반발 드라이버, 비거리에 목숨거는 골퍼 유혹
‘남자는 비거리다’. 시중 골프용품 업체의 광고 문구처럼 드라이버로 장타를 펑펑 때려내는 건 모든 골퍼들의 꿈이다. 그렇다보니 시중에는 반발계수(COR·Coefficient o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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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온그린] ㈜덕화스포츠, JPX 800 Forged 아이언 새롭게 선보여 外
■ 미즈노 클럽을 수입, 판매하고 있는 ㈜덕화스포츠가 JPX 800 Forged 아이언을 새롭게 선보였다. JPX 800 Forged 아이언은 페이스 부를 얇게 하여 반발력이 좋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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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PGA] 우즈 앞에서 320야드 펑펑, 한국 새내기 강성훈에 시선 집중
강성훈의 매서운 눈빛처럼 샷도 빛났다. 강성훈은 28일(한국시간)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첫날 단독선두에 오르며 타이거 우즈에게 쏠린 스포트라이트를 가로챘다. 1라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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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골프] 헤드에 뚜껑 없는 우드 나왔다
헤드에 뚜껑이 없는 페어웨이 우드가 처음 나왔다. PRGR이 내놓은 에그(egg: 계란·사진)란 이름이 붙여진 클럽이다. 골프에서 클럽 헤드는 무게중심이 아래로 내려갈수록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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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·일 골프 대항전] “우승팀 스코어 맞춰라”
한·일 프로골프 국가대항전 공식 후원사인 스릭슨이 이번 대회를 앞두고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. 스릭슨은 일자별 경기 방식에 맞춰 스코어를 예상하는 ‘한국VS일본 우승팀 스코어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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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온그린] 골프 피팅스쿨 外
■ 골프전문채널 J골프와 맞춤골프클럽의 명가 MFS골프가 7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MFS분당점(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)에서 골프 피팅스쿨을 연다. 이번 피팅스쿨은 주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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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욕 줄고 피부 푸석? 남성 호르몬 보충하세요
"중앙선데이,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" 남성도 여성처럼 갱년기를 겪는다. 40세가 넘으면서부터 남성호르몬이 줄어 성기능이 떨어진다. 피부도 푸석푸석해지고 체모도 줄어든다. 그러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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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욕 줄고 피부 푸석? 남성 호르몬 보충하세요
남성도 여성처럼 갱년기를 겪는다. 40세가 넘으면서부터 남성호르몬이 줄어 성기능이 떨어진다. 피부도 푸석푸석해지고 체모도 줄어든다. 그러나 대부분의 남성은 나이 들어 그렇겠거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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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골프야 놀자] 컬러볼 쓴다, 난 특별하니까 …
올 시즌 그린이 더욱 화려해질 전망이다. 그동안 겨울철 라운드에서만 사용하는 것으로 여겼던 컬러 볼(사진)을 사용하는 이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. 프로 무대에서도 컬러 볼을 쉽게 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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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온그린] 제주 사이프러스 골프장과 경북 영천의 오펠 골프장 外
■ 제주 사이프러스 골프장과 경북 영천의 오펠 골프장이 회원교류 협약을 맺었다. 3월부터 양 골프장 회원들은 두 곳의 골프장에서 주중과 주말 회원 대우를 받을 수 있다. 사이프러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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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들도 “다루기 힘들다” 롱 아이언 기피
투어 프로들의 골프백에서 ‘롱 아이언’ 클럽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. 채가 긴 데다 로프트 각도도 작아 다루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. 대신 그 자리를 ‘하이브리드’ 클럽이 메우고 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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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골프] 5도의 비밀
드라이브샷 300야드는 주말 골퍼들에겐 꿈의 비거리다. 거리를 늘리려면 스윙 스피드가 빨라야 한다. 하지만 같은 스윙 스피드라도 임팩트 각도 조절을 통해 드라이브샷 거리를 크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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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e칼럼] 하늘에 무릎 꿇은 스코틀랜드 Murcar GC
영국 동선 중 가장 북쪽 지점이었던 애버딘 끝자락의 Murcar GC에 도착했다. 바로 이 지점에 폭우가 예상된다는 기상예보가 몇 일 동안 이어지고 있었다. 남서부 웨일즈 일대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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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타는 힘이 아니라 제대로 된 스윙에서 나온다
드라이브 샷을 할 때 볼은 왼발 안쪽 선상에 놓는다(위의 사진). 다운스윙은 하체-상체-팔-손-클럽의 순서로. 스윙의 리듬은 원-투-스리-원의 4박자로 한다(아래 사진). ⑪ 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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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 안 맞으시죠, 공 한 번 바꿔보시죠
봄과 함께 새로운 볼도 한꺼번에 쏟아져 나왔다. 테일러메이드는 프리미엄 볼의 절대 강자인 타이틀리스트 프로 V1의 아성에 계속 도전하고 있다. 뉴TP레드와 뉴TP블랙을 대항마로 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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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초원] 다이와, 상급자용 온오프 드라이버 출시 外
○…다이와가 다양한 구질을 구사하려는 상급자용 온오프 드라이버 460 블랙과 비거리를 내려는 중급자용 460 레드를 출시했다. 헤드 바닥이 요철 형태고 헤드에 직접 샤프트를 집어넣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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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과학칼럼] 자연의 순리를 따르자
빌 게이츠는 사회 진출을 앞둔 미국의 고등학생들에게 주는 조언에서 “인생이란 원래 공평하지 못하다. 그런 현실에 불평할 생각 말고 그냥 받아들여라”고 말했다. 우리들 각자에게 의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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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초원] 골프공 폴라라 外
○…훅이나 슬라이스가 덜 나는 것으로 알려진 골프공 폴라라가 한국에도 출시됐다. 골프공을 지구로 가정하면 극지방의 딤플 깊이는 얕고 적도지방의 딤플은 깊어 공이 똑바로 맞지 않아도